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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Ongo) 블렌드는 대중의 취향을 담았습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에 최적화되어 있는 카페를 위한 블렌드 커피입니다. 절제된 쓴맛과 함께 묵직한 느낌의 다크 초콜렛/ 캐러멜과 같은 풍미의 단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유와 섞였을 때에도 밸런스가 좋습니다.
온고(Ongo)는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는 사자성어 '온고지신(溫故知新)'에서 따온 말입니다. 커피 산업에 종사하면서 대중의 입맛을 변화시키려는 노력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대로 상대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그리고 옛것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온고는 구운 견과류 느낌을 중심으로 산미가 거의 없는 커피를 원하시는 카페를 위한 납품 커피입니다. 콜롬비아, 인도, 브라질이 대등한 구성으로 들어가는데요. 커피의 산지보다 로스팅 포인트 유지를 통해 향미의 특성을 이어가는 것이 이런 류의 블렌드 커피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생두의 핵심적인 배합비가 달라진다면 이 때는 판매 페이지와 원두 패키지를 통해서 속임없이 소비자에게 알려야하겠죠.

커피찾는남자는 2011년 네이버 블로그 바탕의 대안미디어에서 시작된 커피 전문 회사입니다. 현재는 커피 원두 납품과 커피 관련 회사를 상대로 기술 컨설팅,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버닝(반열풍/가스식), 스트롱홀드(전기식)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2길 52 상가동 106호 커피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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